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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용산기지·역사문화명소 책으로 남긴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1.01.15 17:14

【 앵커멘트 】
용산구는 국가공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산기지의 역사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하나로
잊혀진 역사문화명소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이 발간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국가공원 1호로 조성이 추진되는
용산미군기지의 역사가
책자로 나왔습니다.

지난 2014년
용산의 역사를 찾아서,
지난 2017년 용산기지 내
사라진 둔지미 옛 마을의
역사를 찾아서에 이어
올해는 6.25 전쟁과
용산기지까지…
 
수년간 이어온
용산기지 역사 3부작이
갈무리된 겁니다.

이번에 나온 책자는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서
수집한 1차 사료를 활용해
해방 이후부터 6.25 전쟁시기
용산기지의 역사를 다뤘습니다.

장군의 아들
김두한 수감문건이나
1948년 주한미군 철수,
전쟁 이후 용산기지
복구 과정 등이 나와있습니다.


( 한기수 팀장 / 용산구청 문화체육과 )
"용산 미군기지 반환과 더불어 향후 용산공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점에서 용산기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에 대해 정확한 연구와 자료 수입 필요성이 증대되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1959년에 건립된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원래 해병대 사령부가
자리잡았던 곳으로
군교회 최초의 등록 문화잽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군사독재 시기
민주화 운동 인사에 대한
고문이 자행된 곳으로
최근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한국전쟁 시기에 세워진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아원 터에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모두 용산의
역사, 문화를 간직한 장소로
용산구에서는
역사문화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재조명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 발굴한 장소에는
안내판 설치나
추모비, 기념관 건립 같은
작업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역사문화명소 
100선 책자로 발간했습니다.


( 한기수 팀장 / 용산구청 문화체육과 )
"선조들의 삶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록으로 남기는 지역사 기록 프로젝트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록들은 우리 용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용산기지의 역사 3부작,
용산의 역사문화명소 100선까지…

용산구는 올해부터
건립이 본격화되는
용산근현대사박물관과 
용산공원 조성에
해당 자료들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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