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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신년특집 '코로나19 1년, 위기를 넘어 희망 대한민국'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1.18 08:41
  • 20일 오전 10시, 국내외 석학들과 100분간 생방송
  • 21일 자정, 다큐멘터리 '바이든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은?' 방송

KTV 국민방송(원장 성경환)이 2021년을 관통할 두 가지 주제인 '코로나19'과 '바이든 행정부'를 다루는 신년특집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대한민국은 감염 상황이 부침을 거듭하는 속에서도 'K-방역'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상황을 관리해온 데 이어 이제 다음달이면 백신 접종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KTV는 1월 20일 오전 10시 지난 1년간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추이, 방역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짚어보는 특별생방송 '코로나19 1년, 위기를 넘어 희망 대한민국'을 100분간 방송한다.

해외 석학으로 데이비드 나바로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특사와 아짐 마지드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가 화상으로 출연해 K-방역에 대한 평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지속가능한 범세계적 대응 전략을 논한다.

국내에선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와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과 함께 지난 1년간 고비의 순간과 대응을 정리하고, 다음 달 국내 첫 백신 접종의 준비 상황과 아울러 국가 차원의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 과제를 들어본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나바로 특사, 아짐 마지드 교수, 기모란 교수, 권준욱 원장

이어지는 당일 자정(21일 0시)에는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향방을 가늠해보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바이든 취임 이후 남북관계 전망은?'을 방송한다. 

문재인 정부가 그 동안 펼쳐온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되돌아보고, 각계 주요 인사들로부터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도래할 변화된 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나아갈 길을 들어본다.

2018.4.27. 판문점 도보다리를 함께 걷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이 출연한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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