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2.26 금 16:30
HOME 로컬뉴스
(공통) 취약계층 청년 대상으로 주거급여 확대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1.18 13:26

【 앵커멘트 】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 도입됐습니다.
취학, 구직 등의 이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미혼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가
신설됐습니다.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의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30세 미만 미혼자녀가
대상입니다.

기존엔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돼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소득층 청년들의
주거 걱정을 덜어,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급 금액은
임차료와 보증금, 기타 조건에 따라

자녀 1인당
서울 기준 최대 31만원,

경기, 인천 기준 23만 9천원 등
차등 적용됩니다.

지원금은
부모가구와 별도로 지급되며,

매월 20일에 청년 명의의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에서 118만 가구가
주거급여 수급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주거급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