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2.26 금 16:30
HOME 로컬뉴스
(광진) "골목상권 살리고 촘촘한 방역망 구축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1.01.18 13:27

【 앵커멘트 】
광진구가 올 한해 동안
코로나19에 대비한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하겠단 계획을 내놨습니다.
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월 14일 기준으로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0명 대.

다른 자치구에 비해 확진자가
적은 이유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손꼽았습니다.

선제적으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종교시설엔 방역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광진구는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 )
"일상생활하다가 상해를 입었을 때는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역시 자전거를 타다가 다치면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도 우리 주민들 생활에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도 내놨습니다.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3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편의점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가는
동네 슈퍼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낮에는 사람이 운영하고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광진형 스마트 슈퍼를
동 마다 한 개씩 시범 운영합니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 )
"지금 좀 남아있는 슈퍼들에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예산을 지원해서 낮에는 유인 점포, 밤에는 무인점포로써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올 한해는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한다는 입장.

임산부가 병원 진료를 받을 때
태워다 주는 광진맘택시가 운영되고
임신부 가정에 가사서비스도
지원됩니다.

또 서울시 최초로 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만 6세부터 18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광진구는 올 한해 예산으로
6,1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