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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경제 활성화 켐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1.25 09:36

연간 1천여 곳 이상의 소상공인 가게, 지역채널 방송·광고로 소개

△전통시장 △스타트업 △재창업 △백년가게 태마 중심 선정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이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손잡고 케이블TV 방송을 통해 골목 경제를 혁신할 소상공인 가게를 소개하는 연중 캠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를 시작한다. 이번 켐페인은 1년 이상 이어진 코로나19로 경제적 손실을 크게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블TV 지역채널을 중심으로 연간 1천여 곳 이상의 소상공인 가게를 소개할 계획이다. 2분 분량 방송 영상과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제작해 LG헬로비전 지역채널과 SNS를 통해 송출한다. 가장 큰 특징은 '휴먼 다큐멘터리' 요소를 곳곳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가게와 상품은 물론, 우리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장사를 하면서 겪었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장사 철학 등을 엿볼 수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올해는 4가지 테마 △전통시장 △스타트업 △재창업 △백년가게를 중심으로 업체를 선정한다. 

● 전통시장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객이 줄어들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을 조명해 특색 있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청자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코로나19 이후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스타트업, 재창업

지역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스타트업을 소개해 우리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알리고,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를 조명해 열정과 도전의 가치를 전달한다.

● 백년가게

지역 고유의 색을 오랫동안 유지해 30년 이상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백년가게도 알린다. 동네 가게를 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성공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다.

<LG헬로비전 제공>

박은정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골목상권의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다. 이들을 응원하고, 각각의 골목상권이 고유의 색을 지닌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지역경제에 하루빨리 청신호가 켜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G헬로비전은 '동네가게 함께가게' 캠페인을 지속 다각화할 계획이다.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대면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지원 사업도 검토 중이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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