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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6호선 변경 결사 반대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21.02.10 18:09

【 앵커멘트 】

6호선 남양주 연장 노선과 관련해 평내호평과 화도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VCR 】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틉니다. 6호선 마석 연장을 요구하는 대책위 주민들이 전단지를 돌리며 부당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마석과 양정 노선에 대해 남양주시에 객관적인 비교분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정자(남양주시 화도읍 주민)

우리 화도읍 입주민으로 이야기하는데요. 6호선이 이쪽으로 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양정쪽으로 바뀌었다는 이유를 저희들은 설명을 못들었거든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싶거든요.

지하철 6호선 연장노선을 경춘선 축에서 경의중앙선 축으로 바꾼데 대해 주민들은 남양주시가 전혀 소통을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이런 이유로 화도읍과 평내호평주민들은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릴레이 도보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수동에서 남양주시청까지 16km 거리를 나눠 걸으며 6호선을 원안대로 마석으로 유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신진영(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

저희가 대광위도 찾고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순 없지만 최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과 함께 남양주시장님한테 저희가 두 노선에 대해서 객관적인 비교분석을 요구를 하고 또 받아주실 때까지 저희는 계속 (투쟁하겠습니다.)

남양주시는 대광위 회의가 6월에 진행될 예정이어서 현실적으로 비교분석을 다시 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남양주시청 관계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를 하더라도 건의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 보니까 지금 결과를 예측해 볼 수 밖에 없는거죠.

【 Stand-up 】 마석과 양정방향 6호선 노선에 대해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용역을 실시하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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