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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직결연장' 불가? 하남지역 '당혹'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21.02.16 17:47

【 앵커멘트 】

서울시가 앞으로 경기권과의 철도 직접연결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기권에서 지하철로 서울에 갈 때 한번은 무조건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생기는 겁니다. 관련 지역으로서는 당혹스러울 뿐입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VCR 】 서울시가 지난 10일에 내놓은 도시철도 연장과 광역철도 추진 원칙에 대한 자룝니다.서울 도시철도를 경기권 지역으로 연장할 때 앞으로는 직결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직결 운행에 따른 철도 운영의 적차 폭이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도 연장에 따른 안전 설비 등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들이 책임분담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앞으로 시외로 철도를 연장할 경우 '평면 환승 방식'을 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면 환승은 타고 오던 기차에서 내려 반대편 플랫폼에서 다시 열차를 갈아타는 방식을 말합니다.

비록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등 환승 이동경로가 길지는 않다지만, 경기도에서 서울로 들어가려면 어찌됐든 반드시 한 번은 열차를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연장구간 등 이미 노선 연장이 결정된 곳은 상관없지만,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의 경우엔 강일역에서 내려 미사역 방향 철도로 갈아탸야하고, 3호선 하남 교산지구 노선도 오금역에 내려 갈아타야 서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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