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7.30 금 17:44
HOME 로컬뉴스
(성북) 시동 건 동북선 경전철…토지보상·소음은 숙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1.02.18 18:19

【 앵커멘트 】
성북구에선 요즘
동북선 경전철
기초 공사가 한창입니다.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토지 보상과
공사장 주변 소음은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종암동 숭례초등학교 앞.

도로 한 켠에선 대형 크레인과
굴착기를 이용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동북선 경전철 공사 현장입니다.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성북구 북서울꿈의숲을 경유하고,
 
노원구 상계역을 종착지로 하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

전체 16개소 정거장 가운데
성북구 정거장은 총 6개로,

이 가운데 4개 정거장에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 )
"지금 말씀하신 그 정도가 시작 단계인 것이죠. (도로)지장물을 조사하는 줄파기(공사)에 들어가고 줄파기가 끝나면 터파기 공사에 들어가고요. 터파기 공사가 끝나면 가시설물 공사에 들어가거든요. "


기축년 새해 벽두부터
동북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토지 보상은
풀어야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성북구는 이에 대해
해당 구간 토지주가 많아 
합의가 지연됐다며,

올해 말까진 
모든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 성북구청 관계자 )
"개인 땅 일부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해결하려고 어쨌든 올해 안으로는 결론이 나거든요. 충분히(보상문제가) 끝나서 공사 기간까지 맞출 예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요.  "


또, 공사장 주변 교통난과
소음, 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해 보입니다.


( 동북선 현장 주민 )
"먼지 날리고 소음 공해 제일 불편하죠. 제가 성북구 새마을 회장을 하지만 웬만하면 지역 발전을 위해서 공사하는 건 좋은데 그런데 기본적으로(지킬 것은 지켰으면…)"


오는 2025년 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개통 전까지 발생할지 모를 
주민 민원을 최소화 시킬
지혜 역시 필요해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