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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주택공급보다 환경대책 필요"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1.02.25 16:17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주택공급 정책입니다.
반면 기후위기나
환경에 관한 정책들은 미미한데요,
이에 환경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다섯 가지 환경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계속해서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다섯 명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주택공급 공약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며
공급 확대와 개발 위주의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우리 팀장 / 서울환경연합 )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나선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부동산 개발 공약을 주렁주렁 내걸었다. 정부는 수도권 그린벨트를 걷어내고 신도시를 건설해 주택을 공급하겠다더니, 이제 구도심마저도 재개발해야 한다며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 공약을 비교해 차이를 찾아보려 해도 어처구니없는 건 마찬가지다."


환경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유력 후보들이
하나같이 부동산 공약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것.

반면 기후위기와 쓰레기 대란 등
코앞에 닥친 환경문제들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생태교통도시 등
다섯 가지 환경정책을 만들었고,
후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 최화영 활동가 / 서울환경연합 )
"후보들에게 품격 있는 생태도시 서울의 꿈을 제안한다. 우리는 서울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탄소중립도시, 쓰레기를 줄여 책임지고 처리하는 자원순환도시, 생활권 이동은 자전거가 담당하는 생태교통도시, 다양한 생명을 품는 생물다양성 도시, 생명이 흐르는 한강을 품은 자연공원도시가 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전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한편 환경단체는
5대 핵심 정책을 담은 제안서와 질의서를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바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후 3월 5일까지
영상으로 답변서를 받는다는 계획.

취합이 되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입장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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