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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백신접종 순서, "요양시설-노인-일반"순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1.02.25 16:18

【 앵커멘트 】
서울시가 26일부터 실시되는
코로나 19 백신접종
우선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당장 이달부터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2단계는 노인, 3단계는 일반인
순으로 접종한다는 계획으로
10월 말까지 서울시민 70%의
접종을 목표로 합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백신접종

서울시가 접종대상을
중증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해
3단계로 분류했습니다.

가장 먼저 1단계는
서울시내 요양병원 137곳과
요양시설 277개가 대상입니다.

이곳 만 65세 미만 입원, 입소자,
종사자 등 2만 2,615명으로
26일부터 다음달까지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백신 직송을 통해 자체 접종하도록 하고 요양시설은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찾아가거나 시설별로 의사 등을 통해 접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단계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입니다.

4월에서 6월까지 접종이 이뤄지며
전체 접종 대상자의 30.5%인
185만 명이 해당합니다.

1단계에서 제외된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장애인 노숙인 시설도 해당됩니다.

7월부터 10월 사이 이뤄지는 3단계 접종은
성인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 소방종사자,
그리고 그 외 시민들까지 확대됩니다.

전체 접종 대상자의 67.8%가
3단계 접종에 해당됩니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서울시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접종을 실시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접종이 이뤄지는
예방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지역접종센터 스물 아홉곳입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자치구별로 1개소를 기준으로 설치하되 인구가 50만 명 이상인 강남 강서 노원 송파 4개 구는 1개소씩 추가 설치해 지역별 병목현상을 예방하겠습니다. "


서울시는 7월까지 25개
자치구에 지역접종센터를 모두 설치하고

집 근처 위탁 의료기관도 6월까지
3,500곳을 확보한다는 계획.

또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를
대비하기 위한 자치구별 핫라인 설치와
전담 콜센터에 전문 간호사도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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