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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아차산 등산로 입구에 '문화힐링광장' 조성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1.02.25 16:20

【 앵커멘트 】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는
광진구 아차산 일대가 새롭게
정비됩니다.
사고 위험이 높았던 등산로 입구
주차장이 사라지고
보행 약자들을 위한
무장애 산책로도 조성됩니다.
김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주말이면 하루 7천 명 정도가 찾고 있는
광진구 아차산.

하지만 많은 등산객에 비해
편의시설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지어진지 20년이 넘은 만남의 광장은
제 기능을 잃은지 오래고

협소한 주차장으로 인해
정체된 차량들과 등산객들이 뒤엉켜
사고위험도 커왔습니다.


( 김자환 주무관 / 광진구청 공원녹지과 )
"노후돼서 이용률이 많이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주차장도 협소해서 진입차량하려는 대기 차량이 상당히 길게 늘어섰습니다. 그로 인해서 교통체증이 심하고 교통사고 위험도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광진구가 아차산 일대 정비에 나섰습니다.

먼저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차량 이용객은
아차산 인근 구의야구장 부설주차장이나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기존의 만남의 광장과 주차장 부지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문화힐링광장으로 조성됩니다.

이 곳엔 야외무대와 잔디광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산책로 정비 공사도 진행됩니다.

경사진 산길을 따라 나무 데크가 설치돼
보행약자로 불리는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산을 오를 수 있게 됩니다.


( 김자환 주무관 / 광진구청 공원녹지과 )
"여기가 소나무 숲이 상당히 좋거든요. 거기를 노약자라든지 장애인, 보행약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경사도가 완만한 그런 길을 만들어서 휴게소 바로 옆에 있는 고구려정까지 총 820미터가 계획이 돼있습니다."


문화힐링광장 조성과
무장애길 산책로 공사는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또 기존의 아차산 공영주차장이
사라진 만큼
광진구는 아차산 순환 마을버스 운영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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