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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광암동 마을방송국 시대 '활짝'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21.02.25 16:19

【 앵커멘트 】
미군 부대 캠프 호비가 
있는 동두천시 광암동 일대는 
과거 미군 기지촌으로 
역사를 간직한 동넵니다. 
지난 해 11월  
순자문화제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던 
마을박물관에서 이번엔 
마을방송국을 차렸습니다.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조명했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현장음 】
(사연듣고, 노래듣고, 
진행을 맡은 김현호, 김진경입니다. 컷!) 

【 VCR 】
동두천 턱거리마을박물관에서 
유튜브에 노출할 
콘텐츠 촬영이 한창입니다.  

유명 가수의 흘러간 노래가 
장내를 가득 채웁니다. 

촬영은 지역 내 광고회사가 
재능 기부에 나섰고 

진행자와 초대손님은 
모두 광암동 주민입니다. 

【 현장음 】김진경 진행자 / 동두천시 광암동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콕 짚어서 듣고 싶다고 하신 사연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는데...)


【 현장음 】최희순 동두천시 광암동 
(일편단심으로 이 한 사람을 뒷바라지해야 되겠구나 생각에 이렇게 살아왔어요.)

【 VCR 】
이 콘텐츠는 
초대손님이 신청한 노래를 함께 듣고 
노래에 얽힌 그 시절 사연을 
이야기 나누는 내용입니다. 

아픈 과거를 더듬어 가슴 따뜻하게 하는 건 
음악이 갖는 힘입니다. 

매주 화요일, 2시간여 녹화가 진행되면 
10분 분량으로 영상 편집해 
한 주 뒤에 업로드합니다.
 
【 인터뷰 】김현호 공동운영단장 / 동두천 턱거리마을박물관 
(턱거리 마을에 가면 사연을 들을 수 있고 사연을 나누는 마을이다 라는 느낌과 분위기를 
접하는 마을로 방송국을 통해 만들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 VCR 】
턱거리마을박물관은 
미군 기지촌 역사를 간직한 
이곳 광암동에서 
지난해 11월, 순자문화제를 열었습니다.  
 
구성원은 
턱거리사람들 협동조합이라는 마을 공동체로 
 
이번엔 방송국이라는 
새로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 인터뷰 】이영란 편집장 / 동두천 턱거리사람들 협동조합 
(박물관이 우리가 소통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도 하고 공연도 하고 등등의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는데요. 그런 부분이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되니까 방송을 통해 알려내면 어떨까 그러면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방송국 개국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 VCR 】

협동조합의 다음 목표는  
어등산 줄기를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

미군이 떠나 쇠퇴해진 마을에  
젊은 방문객들이 점차 늘면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촬영 : 김 영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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