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4.14 수 16:20
HOME 로컬뉴스
(가평) 지적불부합지 찾아 정리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 승인 2021.03.03 16:02

【 앵커멘트 】 가평군이 지적도와 토지 경계가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 합니다. 올해 두 곳을 정리하는데 코로나19로 가가호호 방문해 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김정필 기잡니다.

【 VCR 】 올해 지적재조사 대상인 가평군 상색 3지구 입니다. 코로나19로 주민설명회가 어려워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지적재조사 사업을 설명합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의 2/3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주민들이 선뜻 동의합니다.

【인터뷰】민창기 토지소유주 / 가평군 가평읍

은근히 분쟁이 생기더라구 살다보니까...암암리에 애들쓰는지들...(남이) 내땅을 침범하는 것 처럼 얘기도하고 그러니까 (지적재조사)하면 좋죠.

지적 재조사를 통해 니 땅 내땅 구분없이 사용했던 토지경계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장기숙 소유주 / 가평군 가평읍

우리땅이 그 제재소로 들어가고 제재소 땅이 우리땅으로 조금 왔어요. 그래서 서로 편리하게 그냥 재지는 않고 잘라서 (사용해 왔어요)

【현장음】김인호 주무관 / 가평군청 민원지적과

실제이용하는 것에 맞춰서 서로 경계를 바꿔요.(그렇죠) 예. 면적은 동일하게 가고 서로 손해보지 않게 그렇게해서 경계를 바꿔드리니까 아마 쓰고 계시는데는 불편하지 않으실 거예요.

현재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강점기때 만들어져 전국의 15%가 지적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가평군도 전체면적 중에서 지적불부합지는 10% 입니다. 가평군 지적재조사 대상은 2개 지구 800여 필지에 53만여 제곱미터 입니다.

【인터뷰】박연화 팀장 / 가평군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유자는 정확한 경계확인을 통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반듯해진 토지 경계와 토지 이용가치 상승으로 가치 있는 토지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가평군은 오는 19일까지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