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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 KTV '여러분의 북마크' 진행3월 13일(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3.10 10:32

KTV국민방송이 2021년 봄 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해 방송하는 '여러분의 북마크'의 새 진행자로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발탁했다.

'여러분의 북마크'는 매주 외교, 안보, 통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북 문제와 국제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임형주는 공동 진행자인 보도 전문채널 앵커 출신 김정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2010년 한국인 최초, 역대 최연소로 UN 평화메달을 수상한 임형주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와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임은 물론 지난해 6월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에서 북한가곡 '임진강'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임형주가 평소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여 온 터라 메인 진행자 직 제의를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여러분의 북마크'에서는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윤강로 원장과 함께 숱한 논란 속에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우리 정부가 남북미일 간 대화의 장으로 삼겠다고 밝힌 배경과 기대효과를 알아본다.

이밖에도 이번 봄 개편에선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박혜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한국판 뉴딜 정책을 심층 분석하는 '한국판 뉴딜, 나의 뉴딜'(14일 오전 10시 30분),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정책은 머니? 혜택은 뭐니?'(14일, 오전 9시 30분)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은폐·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는 '영상기록 진실 그리고 화해' 시즌2(1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풍경 속 고유의 소리를 담아 가감없이 시청자에게 들려줘 호응을 얻어온 '사운드멘터리 풍경소리' 시즌4(13일 오후 11시)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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