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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도의원 보궐선거 여야 맞대결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21.03.26 10:39

【 앵커멘트 】

이번 4.7 구리시 도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여야 맞대결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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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작고한 더불어민주당 서형열 의원의 남은 임기를 책임질 구리시 제1 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여야 두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리시의회 의장과 윤호중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신동화 후보가 출마했고 국민의힘은 국민의당 구리시장후보를 거쳐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민생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현종후보가 출마했습니다.

【 인터뷰 】신동화 후보 / 더불어민주당(구리1선거구)

짧은 잔여 임기 1년 2개월을 책임질 능력있고 검증된 후보를 뽑아야 하는 선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가 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인터뷰 】백현종 후보 / 국민의힘

내년에 또 대선과 지방선거 양대 큰 선거가 있는데 여기에 현재 부패, 부정, 비리세력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4월 7일날 어떻게 보면 정권을 심판하는 그런 투표이기 때문에 저 백현종 2번 국민의힘 꼭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화후보는 상권 활성화와 청년들을 위한 구리영상미디어 센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인터뷰 】신동화 후보 / 더불어민주당(구리1선거구)

중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유치와 구리영상미디어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도매시장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할 생각이고요. 우리 젊은이들의 영상문화 요람으로 구리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공약을 가지고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백현종후보는 경기도와 구리시가 업무협약까지 체결했지만 백지화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사업 부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백현종(국민의힘 후보)

구리시에서도 가장 대표적인게 사노동쪽에 진행되었던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입니다. 이것이 지금 백지화된 상태인데 제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를 부활시키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경제효과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테크노밸리를 부활시키는게 제 첫번째 공약입니다.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구리시 도의원 보궐선거는 갈매동과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 주민 9만 2천여명이 유권자로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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