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4.14 수 16:20
HOME 로컬뉴스
(서울시) "MB 시즌2 안돼"…고3 백신 공식 제안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1.03.26 16:22

【 앵커멘트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회의원시절 지역구인
구로구에서 달려라 써니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상대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을
집중 부각시키며
서울선언 1탄으로 
고3 수험생에게
여름방학 백신 접종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유세 출정식 직전
찾은 곳은 다음달
개통을 앞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인
제물포터널 공사 현장입니다.

터널 내부는
자체 공기 정화시스템을,
상부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54분 걸리던 출퇴근 시간은
18분으로 단축됩니다.

도시숲길과 수직정원 등의
녹색길을 연결해
탄소중립으로 가는
건강한 도시,
21분 도시 서울의
모델로 의미를
갖는다는 겁니다.


( 박영선 기호 1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21분 도시 서울의 키워드는 바로 디지털과 그린입니다. 이런 스마트한 터널을 만들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을 해서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도시가 건강해야 시민들이 건강합니다. "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구로구에서 열린 출정식.

이낙연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당내 경선 상대였던 우상호,
여권 단일화 경선을 치른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투기의
반복되는 역사,
공직자 비리로 반복되는
역사를 절연하고,
관행을 끊어내는 선거라며
자신에게 모든 화를
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시즌2는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박 후보는
서울시장으로서
가장 큰 임무가
백신 접종의 순조로운 진행과
집단면역 형성,
코로나19 종식이라며 
첫번째 서울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고3 수험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정부에
공식 요청한다는 겁니다.


( 박영선 기호1번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사용 승인기준이 18세 이상이므로 고3 수험생의 생일에 따라서 접종 가능여부가 달라서 혼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이자 백신은 사용 승인 기준이 16세 이상이므로 혼선 없이 백신 접종이 바로 가능합니다 여러분…"


박영선 후보는
디지털 화폐 기반의
1인당 10만 원의 재난위로금과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 지원펀드,
평당 1천 만 원의
반값아파트 30만호 공급,
소상공인과 청년
5천 만 원 무이자 대출 등
서울시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한
5대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