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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광운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2025년 준공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3.29 16:57

【 앵커멘트 】
소문만 무성했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1년 여에 걸친
사전협상 끝에
개발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신기루 같았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잇따른 민간사업자 공모 유찰로
난항을 겪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2017년 개발사업자 선정 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습니다.

서울시와 코레일, 현대산업개발이
1년 넘게 협상을 진행한 끝에
사업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총 부지 15만여 제곱미터가
상업·복합·공공
3개 용도로 나뉩니다.

상업업무 용지에는
호텔과 판매시설 등을 갖춘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지어집니다.

복합 용지엔
2천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는데

최고 49층 아파트 11개 동에
공유오피스와 상가가 들어섭니다.

공공용지는
주민편의시설과 320세대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

도서관과 청년 창업지원센터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마련됩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최신 트렌드에 맞는 도서관을 규모 있게 지을 생각이고요. 월계동 쪽에 여러 가지 체육시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을 짓고요. 관내 7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맘 편하게 창업을 기획하고 연구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도…"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도 높아집니다.

경춘선 숲길공원과 연결하고
광운대역 보행육교도
새롭게 리모델링됩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월계동을 떠나서 노원구 전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하나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돼서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용도 변경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오는 7월까지 결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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