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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X전라남도 '맞손'...도내 소상공인 홍보지역사회 구성원 아우르는 ‘협력 클러스터’ 구축 기대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3.30 13:42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강명신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그룹장 상무 (오른쪽).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중 캠페인인 '우리동네 함께가게' 에 힘을 보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30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명신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그룹장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에서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LG헬로비전의 지역경제 활성화 켐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중심의 풀뿌리 지역경제 활성화가 지역사회 발전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에 공감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G헬로비전 제공>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혁신기업을 소개하는 ‘동네가게 함께가게’ 캠페인을 전라남도 지역에서 공동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지역 내 소상공인 가게 및 성장기업을 선정해 LG헬로비전에 전달한다.

LG헬로비전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가게를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호남, 아라방송 등 전라남도 권역 내 지역방송(SO)을 통해 송출한다.

LG헬로비전은 이 같은 협력 체계가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클러스터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협력 체계가 복합적으로 구축돼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지자체, 지역 거점 공기업 및 민간기업, 소상공인, 지역 방송 사업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비대면 시대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하는 '동네가게 함께가게' 캠페인은 소상공인 점포의 비대면 판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그룹장 상무는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지속하고 확대해, 캠페인을 한층 세밀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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