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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래운 신임 회장 선임3년간 협회 이끌며 회원사간 화합 및 업계 위기 극복 기대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4.01 11:23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신임 회장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12대 회장에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이 선임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화),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경제분야 에디터, 편집국장을 거쳐 연합뉴스TV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2년간 국회방송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2009년 관훈클럽 감사로 활동했다.

이 회장은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통상 2월 말)까지 3년간 협회와 케이블 업계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언론계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케이블 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통신·케이블 합종연횡,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VOD 콘텐츠 사용료, OTT 등 복잡하게 얽힌 업계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주 요 이 력

이래운 (李來橒, LEE RAE WOON), 1959년생

[학 력]

-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산업융합 최고전략과정(SPARC) 수료

-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경 력]

2020~2021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관훈클럽 기금교수

2015~2018 을지대학교 홍보디자인학과 초빙교수

2013~2015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2012~2013 연합뉴스TV 보도국장

2011~2012 연합뉴스 편집국장

2009~2009 관훈클럽 감사

2008~2010 국회방송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1986~2010 연합뉴스 뉴욕특파원, 경제분야 에디터

[상 훈]

제5회 한국참언론인대상(국제), 2009.5

제18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통신·뉴미디어부문, 201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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