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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MCN '플레이타운'과 맞손OTTv 플랫폼 개방 이후 제휴 속도 높여
김상욱 기자 | 승인 2021.04.05 15:02
[사진=딜라이브 제공]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딜라이브 OTTv 플랫폼 개방 이후 콘텐츠사업자들과의 제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딜라이브는 10대들의 이야기와 성장을 컨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CN기업 '플레이타운(PLAYTOWN)'과 협력한다고 5일(월) 밝혔다.

'재열 ASMR', '공대생 변승주 DS'등 41명의 유명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비디오빌리지와 손잡은데 이어, 두 번째 제휴다. 

플레이타운은 다른 MCN처럼 소속 크리에이터 방식이 아닌 전속 크리에이터로 운영하고 있다. ▲어른들이 알지 못 하는 10대들의 사생활 '하이틴에이저' ▲사회의 다양한 시선 '키즐(kizzle)' ▲사랑에 대한 모든 이야기 '비행시간(Airplane Time)' ▲10대 청소년 웹드라마 채널 '리스트업(List-Up)' ▲팝송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음악채널 '싱송생송(SingSongSangSong)' 등 5가지 브랜드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딜라이브 제공]

또한 플레이타운은 대형유튜버가 아닌 전체 유튜버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성장 유튜버들을 전속 크리에이터로 영입함으로써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MCN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타운은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전속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함께 커나가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플레이타운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두팔', 07년생 피겨선수 김찬의 '찬이야모하니', 항공과 대학생의 일상 브이로그 ‘미윳’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딜라이브 제공]

딜라이브는 4월 중으로 플레이타운APP을 딜라이브 OTTv에 탑재할 예정이며, 플레이타운의 모든 채널과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서비스한다. 

딜라이브는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기존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가 아닌 딜라이브 OTTv와 같은 플렉시블(Flexible)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욱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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