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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울-양평 고속도로 결정 임박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1.04.08 09:09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부터 국토부와 기재부를 오갔던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이번 주 사실상 결정날 전망입니다. 실제 발표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최종 평가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양평군의 숙원 중 하나인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인 정도로 구성되는 평가위원회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며 이 날 해당 자치단체의 설명을 들은 후 위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 인터뷰 】백승관 건설과장 / 양평군청
기재부에서 열리는, KDI에서 종합평가를 실시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예타가 결정, 진행하냐 안하냐 그렇게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 CG in 】 서울 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과 하남시가 연결되는 도로에서 시작돼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26.8km의 4차선 고속도롭니다.  【 CG out 】

하남 감일지구와 교산신도시,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에선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와 접하게 됩니다. 화도 양평간 고속도로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외곽고속도로의 공유 구간이라는 점에서 수도권 동부권의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다만 세부적인 노선과 나들목 신설은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 인터뷰 】백승관 건설과장 / 양평군청
국토부에서 예비타당성 용역을 할 때부터 기본계획에,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야지만 노선이 정확하게 결정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1조 4709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하남시와 광주시, 양평군이 공동으로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공사비로 인한 낮은 경제성과 수도권으로 분류된 점이 걸림돌인 상황. 국토부와 기재부, 국회 등을 상대로 한 양평군의 유치 노력은 오는 9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이 달 중으로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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