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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시청자 취향 저격...2억 조회 돌파
송태훈 기자 | 승인 2021.06.17 10:54
(사진=CJ ENM)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들이 넓은 콘텐츠 스펙트럼과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는 디지털 인기 IP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9년 론칭한 '더밥스튜디오'를 포함, '사피엔스 스튜디오'(2020년)와 '스튜디오 와플'(2021년) 3개 채널의 총 누적 조회수가 약 2억 회를 돌파했다. 이들은 인문학, 시사교양, 미식 트렌드, 리얼리티 등 트렌디한 주제들을 아우르며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각 채널을 대표하는 인기 IP로서 시즌을 거듭 중인 '최자로드'(더밥스튜디오)', '읽어드립니다' 시리즈(사피엔스 스튜디오), '빽사이코러스'(스튜디오 와플) 등은 올 6월 기준 각각 누적 조회수 약 3002만 회, 3050만 회, 1635만 회를 기록했다.

■ '더밥스튜디오', 78만 구독자가 즐기는 미식 트렌드

'최자로드'를 필두로 한 '더밥스튜디오'(구독자 78만 명)는 미식을 주제로 여러 가지 실험적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인기 IP '최자로드'는 지난 3년간 4번의 시즌을 론칭, 올해 스핀오프 콘텐츠 ‘최자로드 인 더 하우스’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롱런 중이다.

더밥스튜디오 <분식 오맛카세>

다른 오리지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tvN 인기 예능 ‘수요미식회’ 제작진이 만드는 '10분 미식회', 오세득 셰프의 새로운 분식 문화 전파기 '분식 오맛카세',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는 레전드 레시피 '더밥 레시피'는 색다른 관점에서 미식을 다루며 재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쩝쩝 박사의 밥고리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독자 취향에 맞춰 재가공해 선보임으로써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 72만 구독자가 참여하는 인문학 인사이트

정민식·김민수PD의 '사피엔스 스튜디오'(구독자 72만 명)는 디지털 인문학 인사이트 플랫폼으로, 개설 9개월만에 채널 자체 누적 조회수 약 1억 8천만 회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현재 인문학·과학·시사교양 오리지널은 물론, 방송 콘텐츠 클립으로 폭넓은 인사이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거쳐간 연사는 122명에 달하며, 교수·언론인·연예인·인플루언서 등 분야도 다양하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다룬 영역만 무려 문학, 심리학, 물리학, 역사, 과학 등 10여 개로, 여러 분야를 융합하고 섭렵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사피엔스 스튜디오' <역사 읽어드립니다>

이중 '읽어드립니다' 시리즈는 역사, 물리, 심리 등 9개 영역을 다루며 조회수를 견인 중이다. 특히 '역사 읽어드립니다'의 경우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선 연산군편을 포함, 다수의 '100만 뷰' 영상을 배출하며 흥행을 증명하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댓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적극적 지식 확장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 '스튜디오 와플', 가볍게 즐기는 부캐 맛집

‘스튜디오 와플’(구독자 10만 명)의 기세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3월 론칭한 이후 3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릴리즈 중인 홍현희의 ‘연쇄변신마’와 황제성·양세찬이 황태·양미리로 활약하는 ‘빽사이코러스2’는 모두 각자의 부캐(부캐릭터)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스튜디오 와플' <빽사이코러스2>

'빽사이코러스'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시즌2를 론칭한 데 이어, 지난 11일(금) '황태와 양미리' 채널 독립의 쾌거를 이뤘다. ‘연쇄변신마'는 동료 연예인들의 호응까지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와플’은 오는 18일(금) 개그맨 이용진의 길거리 토크쇼 '터키즈온더블럭', 23일(수) 배성재 아나운서와 개그맨 박영진-이상준의 진상 토론 '집안싸움'까지 새로운 라인업과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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