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2.1.28 금 12:47
HOME 로컬뉴스
(공통) 구슬땀 흘리며 김장 나눔…"어려운 이웃 위해"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6.18 14:35

【 앵커멘트 】
대한적십자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여름 김장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더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힘이 돼주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열무를 다듬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손질된 열무는
어느새
붉은 양념장으로 물듭니다.

제 모습을 찾아가는 열무김치의
시원함에
더운 여름을 잠시 잊어봅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원 )
"맛있겠죠. 냄새만 맡아도 받는 분들도 기분이 좋으실 것 같아..."


힘겹게 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나섰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시원한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가
준비됐습니다.

정성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 1,200kg과 오이소박이 800kg이

적십자와 결연을 하고 있는
한 부모 가정 5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김지혜 대리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북부봉사관 )
"취약계층 분들이 보통 식사를 하실 때 반찬을 여러 가지 놓고 못 드시는데 저희 한국 분들은 김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식사를 하시잖아요. 김치 하나만으로도 풍족한 식사가 될 수 있게 반찬을 하나 더 보태는 의미에서..."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 있는 요즘,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