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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청주, 코로나19 재확산 본격화
임가영 | 승인 2021.07.22 15:12

[앵커멘트]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타 지역 접촉 감염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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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던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청주 확진자는
하루 평균 2.6명꼴에 그쳤습니다.

최근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관련,
음성 가구단지 관련 집단감염 확산에도
청주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청주 지역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c.g 청주 주간 코로나19 확진 현황///
충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가 7.9%으로 증가했고
두 자리 수 확진도 세 차례나 됩니다.///c.g out
(14일 6명, 15일 10명, 16일 7명, 17일 11명, 18일 2명, 19일 5명,
20일 7명, 21일 16명)

문제는 이들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타 지역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계속해서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

<인터뷰 박봉규 청주시청 안전정책과장>
“.................................”

//흥덕구 보육교사 2명 확진...감염경로 미상에 방역당국 '비상///

21일 확진된 청주시 흥덕구의 보육교사 2명도
불분명 경로로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흥덕구의 한 모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2명이
무증상 선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 어린이집 원생 2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들 보육교사는 지난 20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동성 강한 30대 이하 젊은층 감염 확산///

특히 이날 감염된 확진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활동성이 강한 30대 이하 젊은층이 67%를 차지해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예방접종은 고령층에 집중됐는데
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의 방학이
본격화 된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젊은층의 이동과
접촉이 잦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청주시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대학가 주변과
유흥시설이 밀집한 청원구 율량동 일대에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1일 오후 5시 기준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이 추가돼
1502명으로 늘었습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박강래)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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