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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집에서도 본다"…송파책박물관, 비대면 전시 운영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1.07.28 15:36

【 앵커멘트 】
4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면서
외출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활동에 제약이 많다보니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도
외부에서 체험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송파구에선
한국 교육 역사를 담은
교과서 전시회를
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천서연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송파구에서 
비대면 교육 전시회가 열립니다.

여름방학 기간임에도
코로나19 4차 재확산으로
초등학생들의 외부활동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송파책 박물관'과 연계해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에선,

경제성장기에 발행된 교과서를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 시절의 교육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송파책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탐구생활'은 

1970년대 
국민학교 학생들이 쓰던 학습장을 통해 
문제풀이와 생활계획표를 쓰면서
당시 교육 상황을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송파책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VR을 통한 비대면 관람도 가능합니다.

온오프라인과 연계된 
학습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생은
별도의 입체 활동지를 배송 받아

화상채팅을 통해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를
집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편 송파구는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송파책 박물관' 상설 전시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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