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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산세 부과 금액 크게 늘어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21.07.28 15:34

【 앵커멘트 】
하남시가 올 상반기에 부과한
재산세액이 지난해 보다 
3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신도시 개발과 아파트 가격 인상이
재산세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리포트 】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모두 506억 3,600만원으로 
주택 97,600여 건과 
건축물 44,300여 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6억 4,7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27.7%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신도시 건설 등에 따라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대한
재산세 부과 건수가 16,700여 건 정도 
늘어났습니다.  

또 지역 내 6억원 이상 아파트가 
10,000호에서 30,000호로 
3배 가까이 늘어난 것도 
재산세 부과 금액 증가의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반기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할 것을 합할 경우 
올 한해 하남시가 거둬들일
재산세는 9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하남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지방세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사업자와 자본금 30억원 이하 
중소형 법인에 대해 
8월에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 기본세액 
5만 5천원을 전액 면제해줍니다.

감면 규모는 모두 11억원 정도며
하남 지역내 소상공인 
20,500여 명이 대상입니다.

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에 대해서도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100%까지 건축물 분 재산세를 
감면해줍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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