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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스마트 그늘막'...기상 변화에 자동으로 접고 펴요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 승인 2021.07.28 15:34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일상생활하기가 힘드실 텐데요. 
기상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똑똑한 그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리포트 】
파주시 야당동 사거리 횡단보도에 
그늘막이 들어섰습니다. 

일반 그늘막처럼 보이지만 기상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입니다. 

일출 후 기온이 15도 이상이면 
자동으로 펴지고 
일몰 후에는 접히게 됩니다. 

또 야간에는 LED 조명등이 켜집니다.


( 지치훈 파주시 금촌동 )
"그늘막이 원래 이 장소에 없었는데 햇빛 가릴 수 있는 (스마트 그늘막) 시설이 생겨서 너무 좋은 거 같고"


파주시가 이달 초 유동인구가
많은 운정지역 일대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길이 5.4 미터 폭 3미터 크기의
그늘막 15개를 설치하는 데
총 1억 7백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된
이 그늘막은  기존 수동 그늘막과 달리 
사람이 없어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 장규형 주무관 / 파주시청 안전총괄과 )
"기존 파라솔형 그늘막의 경우 사람이 일일이 설치 장소에 가서 개폐를 해야 했던 반면에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바람, 센서에 의해서 자동으로 작동이 되며"


또한 그늘막 기둥에 LED 패널을 활용해 
방역수칙과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다음 달 중 문산과, 운정, 
금촌지역 19곳에 수동형 그늘막을,
1곳에는 스마트형 그늘막을 
각각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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