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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구청장 고향 '휴양소' 건립 논란…전면 백지화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1.07.28 15:27

【 앵커멘트 】
구청창 고향에
건립이 검토됐던
강동구 구민 휴양소가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강동구는
구청장 임기 중 
휴양소 건립 계획은 없다는
단체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보도에 김동은 기잡니다.

【 리포트 】
강동구가
이정훈 구청장 고향에
구민 휴양소 건립을 검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에선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당장 지역 커뮤니티가 들끓었고
구청 노조까지 나서
예산 낭비를 우려했습니다.

구의회에선
휴양소 건립의
의도를 묻기도 했습니다.


(신무연/ 강동구의원(지난 7월 22일))
"접근성이 있습니까? 용이성이 있어요? 없잖아요. 재정 자립도도 열악한 상태고 우리 재정 자원도 약한 상태에서 이렇게 휴양소를 건립한다는 것은…"


휴양소 건립 검토안이 작성된 건
지난달.
강동구는 
한 구의원의 계속된 요청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선 해명에서 강동구는 
휴양소 검토 배경에
구의원의 공식 요청이 있었고,
구청장 고향과 관련해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한 구의원은
지난해 8월 5분 자유발언과 
지난달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 휴양소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들끓는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구민 휴양소 건립 검토를
백지화 한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강동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보낸 단체 문자를 통해
"구의원 제안으로 
건립 추진 필요성 여부를 검토했으나
구체적인 계획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청장 임기 중
휴양소 건립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민 휴양소와 관련한
어떠한 것도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구청 한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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