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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망우 1구역…공공재건축 사업지로 선정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1.07.28 16:15

【 앵커멘트 】
중랑구 망우 1구역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40년 노후 단지였던 해당 부지에는
최고 28층 높이로 48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주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중랑구 망우 1구역이
공공재건축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공재건축은
LH 등이 시행사로 참여해
재건축을 진행하는 사업.

지난해 8.4 공급대책에서 제도가 도입됐고,

약 1년 만에,
사업을 추진하는 첫 단지가 나온 겁니다.

망우 1구역의 경우
다섯 개 선도사업 후보지 중 
진도가 가장 빨랐고,

74%에 달하는 높은 주민 동의율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LH는 설명했습니다. 


(LH  관계자)
"작년 8월 4일 날 부동산 대책 발표하면서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이 됐고요, 4월 8일인가 국토부에서 선도사업 후보지로 5군데 단지가 지정이 됐거든요. 그중에서 망우가 제일 진도가 빠른 거고요, 조합원들 동의서가 과반 이상 해주셔 가지고 망우가 제일 먼저 1번 타자로..."


이에따라 망우 1구역은
공공재건축 결정되면서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먼저 용적률.

현재 2종 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됩니다.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있는 것.

현재 270여 채인 가구 수는
481세대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이외, 통합 심의를 통한
사업 기간 단축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임미경/ 중랑구 망우동)
"많이 반기는 것 같거든요. 층수도 상향 조정돼서 분담금도 완화가 되고, 시간도 저희가 하는 것보다 공공으로 가면 단축될 것 같고, 그래서 반기는 추세인 것 같아요."


한편 LH는
망우 1구역 이외 광진구 중곡아파트도
연내 사업 대상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대문구 신설 1구역은
공공재개발 1호 사업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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