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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북부간선도로 정체구간 '확장'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1.09.03 15:29

【 앵커멘트 】
성북과 중랑, 노원 등 
서울 동북부에서
경기도 구리, 남양주를 잇는 
북부간선도로.
최근 주변에 
각종 개발사업도 진행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상습 정체가 
있는 곳도 많은데요,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월곡동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잇는
'북부간선도롭'니다.

1993년 서울시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총연장 14.4킬로미터의 도시고속도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부간선도로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상습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서울시청 관계자 )
"기본적으로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고, 신내IC부터 구리 인창IC까지 이미 확장을 완료를 했어요. 그 확장 구간하고 접속된 서울시 구간이나 구리시 구간 양쪽으로 병목이 생기는 바람에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수준..."


북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에 도로 확장공사가 추진됩니다. 

사업 구간은 
묵동IC에서 신내IC까지 1.38킬로미터와
인창IC에서 구리IC까지 1.63킬로미터 등 
총 3킬로미터.

두 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사업비는 정부와 지자체가 나눠 부담합니다. 

2007년부터 검토된 사업으로,

서울 구간의 경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공사를 통해
현재 4에서 6차로인 도로는
6에서 8차로까지 확대되고,

신내IC는 입체 교차로가 설치됩니다. 


( 서울시청 관계자 )
"서비스 수준은 D까지는 올라간다고 분석이 돼 있어서 출·퇴근 시간대도 지금보다 많이 완화가 되는 거죠. 한 등급 정도 올라가는 거니까요."


한편 서울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내년 초부터 보상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2023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하반기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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