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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지하화…수변공원 조성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9.03 16:39

【 앵커멘트 】
최근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차도를 지하로 옮기고
그 위에 서울광장 
1.5배 규모의 수변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인근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창동교와 상계교 사이, 
의정부 방면 동부간선도로 1,356m 구간이
지하화됩니다.

이 중 800m 구간은 
서울광장 1.5배 규모의 수변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

또 
공원과 중랑천 건너편을 잇는
교량 2개도 신설됩니다.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을 잇는 교량은
모두 보행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도봉구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로 대표되는 
문화·예술산업거점 부지와

노원구에 위치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앞둔
창동차량기지 부지가 연결됩니다.

베드타운이었던 동북권을 
신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국비 120억 원을 포함해 
총 1,953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지하차도를 운영해 

동부간선도로 기능이 
온전히 유지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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