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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천진암 성지 순례길…2025년 완공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21.09.07 16:01

【 앵커멘트 】
남한산성부터 천진암으로 이어지는 
121km 구간의 광주순례길이 조성예정인데요.
이중 32.5㎞ 코스의 
천진암 성지 순례길이
빠르면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리포트 】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완료된 설계에 따르면
121.15km에 이르는 구간에
7개의 코스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중  32.5㎞는 이른바
천진암 성지 순례길로 조성됩니다.

올해 말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면
내년 초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갑니다.

관련해서 지난달에는
광주시와 천주교 수원교구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광주 성지 순례길 조성관련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성지 순례길 조성과 
유지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맡게되고,

천주교 수원교구는 순례길 조성 협력과 
광주지역 천주교 역사 발굴작업에
나서게 됩니다. 

천진암은 광주시 퇴촌읍과 
곤지암읍에 걸쳐 있는
앵자봉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주교의 
자생적 발상지이자
목민심서를 펴낸 정약용 선생이 
자주 찾았다는 단풍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100년의 계획을 갖고
지난 1993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인
천진암 대성당 공사터도
찾는 이가 많은 곳입니다.

광주시 천진암 성지 순례길은 
남한산성 순교성지와 
천진암 성지를 잇는 코스로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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