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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케이블TV 지원 조례 제정 "전국 지역방송 지원 토대될 것 "
김상욱 기자 | 승인 2021.09.07 18:14
(왼쪽부터) 현대HCN 정한모 팀장, SK브로드밴드 이승한 국장, LG헬로비전 김현정 국장, 제대욱 부산시의회의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는 7일 부산시 해운대구 LG헬로비전 해운대기장방송 스튜디오에서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에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 조례'가 통과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데 공헌한 제대욱 부산시의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한 부산지역 케이블TV 3사 LG헬로비전 부산방송, SK브로드밴드 부산보도제작국, 현대HCN 부산방송에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대욱 부산시의회의원은 "케이블방송이 지역밀착형으로 주민들, 시와 시의회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그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방송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발전 지원 조례를 계기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려는 지역 케이블TV의 노력은 더욱더 강화될 것" 이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부산광역시에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케이블방송의 콘텐츠 제작, 인력 교육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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