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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주민동의율 높은 구역, 연말까지 지구 지정 확정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1.10.13 16:27

【 앵커멘트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56곳 가운데 17곳이
본지구 지정요건인
주민동의율 3분의 2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는 이달부터
동의율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더불어 이달 중
지구 지정 제안을 거쳐
연말까지 지구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엄종규 기잡니다.

【 리포트 】
국토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56곳 중 17곳이
본지구 지정 요건인
사업 참여 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한 구역은
중랑구 용마터널과 상봉 터미널 인근,
서대문구 고은산 서측과
은평구 증산 4구역 등으로

국토부는 주민 동의율이 높은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이달 중 지구 지정 제안을 거쳐
연말까지 지구 지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또, 이달 8일 연신내역과 방학역, 쌍문역 등
역세권 사업지구에 대한
2차 설명회를 연 데 이어
 
타 구역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10% 이상
주민 동의를 확보한 곳은 총 39곳,
동의율 10%를 확보하지 못한 곳은
1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동의율이 낮거나
반대 의견이 많은 구역에 대해서도
지난 달부터 시행된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사업 인센티브가 구체화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더불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법적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 전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동의서는
지구지정 절차를 진행하는 구역에 한해
다시 받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한편,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은
민간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에 대해
LH 등 공공이 주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도시 기능 재구조화 정책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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