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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광역교통대책이 우선이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21.10.13 16:27

【 앵커멘트 】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사업이
곳곳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공공택지가 개발되면서
광역교통대책이 실종되고
보상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섭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리포트 】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
6만 8천 호를 포함해
추가로 퇴계원과 진건지구에
1만여 가구가 추가로 결정되면서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약속한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을
지키지 않아 교통지옥이
불보듯한 뻔한 상황이라는
이유에섭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신규택지 발에 합당한
추가 교통대책을 요구하며
서울~남양주 대심도 고속화도로 신설과
4차 국가철도망계획 6호선 남양주 연장
본사업 편입, 9호선 조기착공과 
추가 역사신설 등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정지수(부회장/다산신도시 총연합회)
"현재 남양주시는 이미 교통대란이 시작됐고
앞으로 더 큰 교통대란이 예견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서울과 직결되는 대심도 고속화도로를 추진하는 것을 원하고 그 다음에 6호선을 본사업에 포함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보다 더 빠른 9호선 조기착공과 추가역사 신설에 대해서 강력히 투쟁할 것입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교통대책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4일 남양주시 도로국 앞에서
신규 공공택지 철회 등을 요구하는
초대형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또 입주민들은 퇴근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로
차량에 경고문구를 부착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시청앞 1인 릴레이 시위와
아파트 베란다 현수막 부착을 비롯해
이달 말에는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항의 집회를 개최하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개발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조사가 진행중인
왕숙지구 주민과 기업인들은 
LH남양주 별내사무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정평가를
요구하며 헐값보상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아울러 기업인들도
기업이전부지 가격현실화와
이전시기에 차질이 없도록
LH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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