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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코로나 속 희망을 비추다"…다시 찾아온 노원 달빛산책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1.10.13 16:27

【 앵커멘트 】
오는 20일부턴
노원구 당현천이
은은한 달빛으로 물듭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원 달빛산책이 열리는데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 속 희망을
염원하는 의미가 담길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였던
노원 달빛산책.

지난해 노원구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준 바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처음 열린 지역축제로
18만 명 가까이 찾아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최유리 박봉자 / 노원구 중계동 (지난해 10월) )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 못 나오잖아요.
근데 오랜만에 즐겁게 부지런히 저녁 먹고 나왔어요. 가족과 다 같이"


올해도
당현천에 달빛이 찾아옵니다.

축제의 주제는 '달, 지구를 보다'.

달이 지구를 보듯
지금의 팬데믹 상황을
거리를 두고 헤쳐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당현천 2km 구간에
150여 점이 예술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들과의 만남도 마련됐습니다.

은은한 빛 조각과 물이 흐르는 당현천에서
가지는 작가와의 만남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

축제 기간동안 모두 5회 열리며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노원구를 대표하는 탈축제가
코로나로 인해
2년 연속 취소된 가운데
달빛산책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코로나 상황이 끝나지 않은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이뤄질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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