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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폐건물·방치된 땅을 주민 품으로…특별위원회 구성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11.02 15:09

【 앵커멘트 】
지역 곳곳에는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는
건물이나 땅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로
방치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위원회가
노원구의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하계1동에 위치한 우체국.

지난 2015년 폐국한 뒤로
지금까지 빈 건물로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 방치돼 있다 보니
주민 민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손영준 노원구의원 )
"하계1동에 주민센터가 매우 협소합니다. 하계1동 주민센터와 통합개발해서 주민들에게 복지 시설도 같이 넣고..."


이처럼
지역 곳곳에 방치된 건물 혹은 땅을
살릴 방안은 없을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원구의회에서 나섰습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용법을 찾아본 것.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공용지를 확인해

주민들에게 더 좋은 공간으로
되돌려주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위원회가 파악한 공공용지는
모두 7,631곳.

이 중 열 곳을 선정해
최적의 활용법을 찾을 예정입니다.


( 임시오 위원장 /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 7,631개 유휴부지가 있는데 그중에 전반적으로 3백 평 이상 되는 유휴부지가 1,032개쯤 됩니다. 그중에 구민들을 위한 시설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찾기 위한..."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운영됩니다.

앞으로 두 번의 회의를 더 거친 후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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