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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1.12.1 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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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요소수 품귀에 쓰레기 수거 차량도 우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1.11.12 15:20

【 앵커멘트 】
최근 요소수 품귀 사태가
생활 곳곳의 불편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수거 차량 등 
생활과 밀접한 관용 차량들입니다.
서울시는 요소수 비상관리
TF팀도 가동했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에서 운행되는
쓰레기 수집 운반차량은 2천 286대.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요소수가 필요하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대부분 대행업체 운영으로,
확보된 요소수는 약 3주 정도의 물량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 
도로청소차량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482대 가운데 약 40%가 
요소수가 필요하고 4주 정도만 확보된 상태.

서울시가 요소수 비상관리 TF를 
가동했습니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마련과
요소수 재고관리가 목적입니다.

서울시는 관내 24개 소방서와 
119특수구조단 등에 
요소수 재고 관리 긴급지시를 내리고
소방서 요소수를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소수 사용 차량은 
불필요한 엔진 시동을 자제하고 
요소수를 쓰지 않는 차량의 투입 비중을
늘린다는 계획.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은 
운행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콜택시 역시 
요소수를 쓰지 않는 차량을 
권역별로 조정 배치한다는 겁니다.

현재 서울시에 운행중인
시내버스는 7천 4백여 대.

이가운데 요소수가 필요한 버스는 약 11%.
마을버스는 전체의 3분의 1이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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