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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도시기본계획, 역세권 개발과 일자리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1.11.17 16:27

【 앵커멘트 】

여주시가 2035년 여주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드러난

여주시 미래상은

권역별 도시 구성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지만

기업 유치 등의 과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은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압축됩니다.

 

2020년 말 기준

111,897명인 인구를

2035년까지

자연적 증가인구와

사회적 증가인구를 포함

14만6천명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푭니다.

 

이를 위한 도시 활성화 방안으로

도시 공간을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 지역과

가남부도심 지역,

능서와 대신 북내를 지역 중심으로

구분했습니다.

 

특히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여주역세권과 능서역세권과 함께

앞으로 신설될 강천역과 가남역 주변

개발 계획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대중교통망을 구축해

지역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를 중심으로 하는 도심 근거리 이동과 압축도시에 대한 것이 이번 자리에서 논의됐으면 합니다.”

 

 

구도심의 도시재생 사업과

남한강변 개발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주~원주간 복선전철 사업과

이천~문경간 철도 건설을 통한

강천역과 가남역 신설의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정미/ 여주시의원)

“여러가지 규제에서 좀 자유스럽구요. 현재 공장이나 산업시설들이 가남을 중심으로 많이 만들어져 있거든요. 가남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적정하게 산정하실 거라는 생각이…”

 

 

다만 역세권 개발, 아파트 건립은

도시 내 인구 이동 가능성이 높아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기업유치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세부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지적도 뒤를 이었습니다.

 

 

(장윤배 박사 / 경기연구원)

“과감하게 의욕적으로 인구를 늘리셨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타당성이나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셔야 할 겁니다.”

 

 

여주시는

올 연말까지 시민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청취을 거친 뒤

내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2035년 여주도시기본계획의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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