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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철회한 19개교 빈자리 공모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11.24 18:10

【 앵커멘트 】
서울시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철회한
19개교 빈자리를
공모로 다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달 동안
학교 구성원들의 논의를 거친 후
학부모 절반 이상이 참여해
이중 과반이 찬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를 
진행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가 철회한
19개교 자리를 모집하는 겁니다. 

공립과 사립 등 
40년 이상된 시내 모든 학교가
대상입니다. 

단, 사립초와 국제중, 자사고와 외고는
제외됩니다. 

두 달간
학교 구성원들끼리 의견을 나눠야 합니다. 

전체 학부모 2분의 1 이상이 참여해
의견을 내야 하고
이중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기존 2023년에서 2025년에
개축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중에서
2022년으로 사업을 앞당기는 시기 조정과

2021년 리모델링으로 선정된 학교 중에서
2022년에 개축으로 변경하는 유형 변경.

그리고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신규로 희망하는 경웁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모한 학교에 대해
노후도와 안전등급 등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학교 추진 의지와
지역 여건 등을 따져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개축 11개교, 리모델링 8개교를 
2022년 사업대상으로 선정한 후 
교육부에 승인 신청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반대가 심했던 학교 중
학부모 의견수렴을 통해
개축을 추진하는 학교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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