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12.1 수 18:37
HOME 로컬뉴스
(중구) 주택가를 아파트처럼…'우동소' 10개월 어땠나?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1.11.24 18:09

【 앵커멘트 】
중구는 올해 초
노후 주택가에 
아파트 관리사무와 같은 
우리동네관리사무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2개 동에 
우동소를 설치해 
쓰레기 배출관리부터 
안심택배 활동과 더불어
지역 특화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우리동네관리사무소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실정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특색 있는 사업들을 
공유하기 위한 자립니다. 


(서양호 /중구청장) 
"우리 동네 일들은 우리 동네 주민들이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구청이 예산을 대고 동네 주민들이 참여해서 동네 문제를 규제와 단속이 아니라 구민들의 입장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노상적치물, 무단 폐기물 이런 문제가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서 동네가 많이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


신당동의 투명페트명 
수거, 교환사업을 포함한
지역 환경 개선 
주민 참여 거버넌스 활동.

또 다산동의 
우리동네 주민 골목분양제, 
장충동의 공구대여 같은 
다양한 우동소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발표합니다. 


(김희진 운영팀장 / 필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
"캘리(그라피) 모임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시간과 배출 방법 포스터를 눈에 띄도록 디자인했고, 우동소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수도환경(쓰레기 수거업체)과 협업하여 구역별 수거 배출 시간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


(김경희 운영팀장 / 광희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
"담당공무원과 클린코디들은 청소업체게 수거 사각지대 해소를 당부하고, 주민들에게는 배출 장소, 시간이 공지된 홍보지를 전달하였습니다. "


우리동네관리사무소가 설치된
12개 동주민센터와 
이원으로 진행된 워크숍.

응원메시지는 물론 
우동소의 모두가 행복한 
우리동네관리사무소를 
제목으로 하는 
로고송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우리동네관리사무소 로고송 
다같이 해피, 우동소 해피, 복잡한 갈등 술술 풀려요…"


지난 2월 회현동에
첫 선을 보인
우리동네관리사무소. 

주민 60%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소나 치안 같은 
동네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된 
주민자치 사업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