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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강동구, 역세권활성화 추진…도심지 개발 탄력받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1.11.24 17:30

【 앵커멘트 】
강동구가
도심지를 중심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주거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 설치가 핵심인데요.
지하철역이 인접한
역세권 지역이
그 대상입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동구가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2019년, 도심지 개발을 목표로 시작된
강동구청의 '역세권별 활성화사업'과,

역세권 중심으로 생활인프라 시설을 확충하는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따라

강동구 둔촌동과 성내동 일대를 중심으로
첫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특히 강동지역을 드나드는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지하철역에 인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고밀도 복합개발이 추진됩니다.

지난해부터 사업이 추진돼 왔던
둔촌동 489번지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을 감안해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주상복합형 건물을 통해
둔촌2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현재 토지주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성내동 428번지 일대도 
주민 편의시설 확보를 목표로
주거와 상업, 공공시설을 갖춘
복합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는 천호대로 일대에서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천호대로 중심에 위치한
성내동 19-1번지 일대는 
지하 7층, 지상 44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고,
공공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이동욱 주무관 / 강동구청 도시계획과)
"강동구 17개 역세권에 대해서 도시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주요 역세권을 합리적으로 고밀복합개발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구민 선호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했다 …"


강동구는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는 한편,
관내 도심지를 활성화 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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