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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월곡동 주민, '보안등·방범용 CCTV 설치 요구'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1.11.24 17:30

【 앵커멘트 】
성북구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일환으로 재개한 
온라인 현장구청장실을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한 지역은 
월곡동었는데요.
주민들은 범죄 예방을 위해 
보안등 교체와 
무인 카메라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박선화 기잡니다. 

【 리포트 】
성북구가 이달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구청장실을 마무리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성북구는 20개 동 주민들과 
민원 청취 시간을 가진겁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한 지역은 월곡동.
 
주민들은 월곡동은  
단독 주택이 밀집 지역으로  
슬럼화 된 곳이 많다며,

범죄를 막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노후 보안등을 교체하고  
우범 지대에 대한 
무인카메라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김동탁/ 월곡1동)
"보안등이 노후화되고 조명이 낮아서 골목길에 
LED 보안등을 확대 설치해 주시면 특히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미경 부통장 / 월곡1동) 
"밤에 어둡고 주민 통행이 적어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범용 CCTV를 꼭 설치 부탁드립니다. "


이에 대해 성북구는 
주민들이 요구한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월곡동 지역 
범죄 사각 지대를 중심으로 
보안등 교체와 CCTV를 
확대 보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내년도에 서울시 등에서 특별교부세를 내려주면 가급적이면 방범용 CCTV를 경찰과 협의해서 (설치하겠습니다.) "


이밖에도 주민들은 
근린공원 재정비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성북구 온라인 현장 구청장실에선 
모두 210여개의 안건이 제안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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