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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022학년도 수능 종료…"후련하고 후련해요"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1.11.24 17:29

【 앵커멘트 】
코로나 속
두 번째 수능 시험이
끝났습니다.
속이 후련하다는 
수험생이 있는가 하면,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새로이 각오를 다지는 
수험생도 있었습니다.
수능일 현장 분위기와
앞으로의 일정,
이주협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결전의 날,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한 걸음씩 걸음을 옮깁니다.

배웅 나온 가족들은 
여러 말보단 행동으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합니다.


(수험생)
"지금 너무 떨려가지고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침착하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긴장된 분위기 속 한편에서는
유쾌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이른바 인증샷을 남기는 학생들.


(수시 합격생)
"저는 수시 붙어가지고… (수능) 안 보려고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 사태 속 치러지는
두 번째 수능,

평소보다 학업 환경이 어려웠음을 알기에
부모님은 걱정 어린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수험생 학부모)
"이번에 재수를 해 가지고 작년에 한번 실패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끝나면 엄마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갈 계획입니다."


길었던 시험이 끝나고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는 수험생들,

한결 후련해진 모습으로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늘어놓습니다.


(임재건/ 수험생)
"이제 많이 놀고 싶어요. 운전면허도 따고… 친구들이랑 같이 자동차 타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 싶네요."


한편, 남은 입시 과정을 위해
새로이 각오를 다지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송희준/ 수험생)
"예체능 준비하고 있어서 실기 열심히 하는 쪽으로 준비할 것 같고요. 아마 학원에서 상담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 성적은
다음 달 1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이후 군별 전형이 있을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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