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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본궤도...정부 사전타당성 검토 착수
임가영 | 승인 2021.11.24 17:29

[앵커멘트]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이

정부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기존 충북선 활용 노선 보다
청주 도심 통과 노선 타당성이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다,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이
이 사업 추진을 약속한 상황이어서
실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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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전국 5개 권역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소제목> 본궤도 오른 '청주도심' 광역철도...타당성 검토 시작

대전에서 세종, 충북을 잇는
총 연장 49.4㎞,

2조 1천22억 원 규모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도
그 중 하납니다.

관건은 이번 조사에서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의 사업성이
검증되느냐 것.

일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앞서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해 진행한
청주 구간 타당성 조사에서

청주도심 통과 시 비용대비 편익비,
이른바 B/C가 0.87로

<소제목> "청주도심 통과 노선 사업성이 훨씬 높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준치 1에
근접한 반면,

최초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충북선 활용 노선은
0.49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난 용역에선 충북선 활용 노선에 비해
청주도심 수요 예측이 적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반영이 이뤄진다면

사업성은 더욱 높게 나올 수 있다는 게
충북도의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 사전 타당성 조사와는 별도로
자체 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이를 통해 내년 3월 이전 청주 도심 통과노선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검증 자료와 타당성을
정부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연결 방식,

<소제목> 정차역 위치, 갯수 등은 내년 윤곽 나올 듯

또 청주도심 통과 노선 반영시
정차역을 몇개 두는 지 여부도
윤곽이 드러나는데,

시속 50km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광역철도 운영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혜옥, 충북도 교통정책과장
"..."

충북 만의 희망사항으로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던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구체적인 정부 검토가 시작된 가운데
여야 유력 대선 주자들도 이 사업 추진을
공언한 상황이어서
실현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택숩니다.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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