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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본위원회 통과 낙관, 재개발 속도 낸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1.11.26 10:57

【 앵커멘트 】
지난 7월
서울시 심의에서 보류 결정이 났던
북아현 3구역
재개발 사업 변경안이
지난 달 재정비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초
본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는데
본위원회는 무리없이
통과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주협 기잡니다.

【 리포트 】
북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3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지난 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소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한 데 이어

조만간 본위원회 상정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아현 3구역 조합 측은
소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의견으로 나온
옹벽 단차 등과 관련한 조치를
변경안에 수정 반영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본위원회 통과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7일에 열리는
재정비위원회에 해당 안건이 상정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 북아현 3구역 관계자 )
"소위원회의 의견 자체가 중대한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수정한 만큼 일정만 잡히면 되는 상황입니다. 계획은 다음 달 7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정말 이변이 없는 한 본 심의 때 통과될 거라 믿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다음 달 초 본위원회 상정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상정되더라도 추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심의 통과는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서울시 재정비촉진과 관계자 )
"본 회의에서는 전체적으로 한 번 더 보는 거죠. 일반적으론 통과되는 경우도 있고,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해서 다시 보류되는 경우도 있고."
 

이런 가운데 북아현 3구역 내
건립 위치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공공기숙사 용지는

서울시가 요구한
충정로역 8번 출구 인근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 서울시 재정비촉진과 관계자 )
"공공기숙사 위치는 일단락 (됐어요.) 충정로 쪽으로 하는 것으로
정리가 된 거죠."


한편, 북아현 3구역은
지상 29층, 45개동에
4,821 가구를 들이는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 측은
2023년 관리처분인가,
2025년 일반 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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