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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무소속 시의원 국민의힘 입당…지역정가 술렁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 승인 2021.11.29 08:43

【 앵커멘트 】
지난 총선 때,
의정부시의회 일부 시의원들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시의원 3명이 무소속 신분이었는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2명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활동한지
1년 8개월여 만입니다. 


(오범구 의장 / 의정부시의회)
"의정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활동에는 조직의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고 무소속으로는 더 이상 의미 있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무소속 신분이던 오 의장은
그간 의정활동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양당 정치진영 틀에서 
실무적 협상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행보도 암시했습니다. 


(오범구 의장 / 의정부시의회)
"정치활동을 하고자 2021년 11월 23일부로 국민의힘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장의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난 총선 당시 
오범구, 김영숙, 김정겸 의원은 
무소속 문석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입당에는
무소속 김영숙 의원도 
함께 동참했습니다. 

한편 무소속 3인방 가운데 김정겸 의원은 
민주당 복당 타진과 함께
내년 의정부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 여 앞둔 시점. 

무소속 의원들의 행보에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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