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2.7.2 토 20:00
HOME 프로그램HOT 콘.대.전
케이블TV 지역채널, 우리동네 숨은 보물 찾기"잊고 있던 우리 동네 명소" 새롭게 조명 발굴
권정아 기자 | 승인 2021.11.30 16:27

‘우리 동네’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신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저 내가 살고 있는 평범한 동네라고 느껴지시나요?

케이블TV가 우리 지역의 명소지만 잊고 있었던 것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우리동네 홍보맨의 역할을 했습니다!

제51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들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알지만 잊고 있었던 우리 동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그 많던 돌을 어디로...대책도 없어>로 보도 분야 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몽돌’과 ‘먹돌’이 무분별한 해안개발정책으로 급속하게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고발했는데요.

제주도 이색 해안으로 인기가 많은 몽돌과 먹돌 해안의 아픔을 되새기며 제주시민들의 관심을 도모했습니다.

딜라이브 용산디지털OTT방송은 ‘도시 반하다 - 종로구 부암동 편’을 통해 정규분야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시골에 온 듯, 한적한 정취가 가득한 부암동 구석구석을 소개 했는데요.

특히,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자연생지역 ‘백사실계곡’과 힐링의 공간 ‘백석동천’ 등을 소개하며 도시의 또 다른 매력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은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광주읍성 랜선투어’로 특집분야 우수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의병과 유림이 있던 곳, 동서남북으로 성문이 존재했던 옛 광주읍성의 흔적을 찾았는데요.

광주가 인권,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5.18 민주광장이 있는 곳이 옛 광주 읍성 자리인걸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회상하게 했는데요.

광주읍성을 동서남북을 돌며 그 가치를 찾아보고 광주정신의 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케이블TV는 지역 우리 동네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왔지만, 점차 잊힌 것들을 알리고 보존책까지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네 홍보맨 케이블TV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