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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면허시험장 이전…의정부 '미래 가치' 보존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22.01.06 08:52

【 앵커멘트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의정부 이전이 확정됐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정치권에서 일제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면허시험장 이전은 먼 훗날, 
의정부의 미래 가치를 보존하고 
비전을 마련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최근 반대 여론에 부딪힌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먼저 면허시험장 이전은 
의정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자신했습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저는 단호하게 현재 진행형으로 아주 잘 된 일이고 500억 원뿐만 아니라 1년에 40만 이상 그런 객관적인 운전면허 보러 오는 분들의 법적 통계니까 그런 유동인구가 와서 지역 경제에 확실히 도움이 되고…"


그러면서 안 시장은 
이번 협약이 서울시의 모델을 
의정부시에 도입한 사례하고 강조했습니다. 

차량기지창과 면허시험장을 한데 묶어
의정부의 미래 비전을 
보존, 유지시켰단 겁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쌍둥이 모델이 이제 의정부에 있는 거예요. 7호선이 지금 포천이나 양주 지나서 가 있는데 또는 연천이나 철원으로 갔을 때 이 기지창이 10만 평 이상이 몽땅 비전 사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보는 거예요."


또 면허시험장은 엄연히 공공기관이라며
혐오시설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이지 혐오시설입니까. 경기도가 그렇게 큰데 3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광역시인 인천이나 광주나 그것을 유치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의정부시의회 패싱에 대해선 
수차례 보고를 했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면허시험장 이전은 
3선 시장의 안목으로 추진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안 시장을 말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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