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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재추진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1.06 16:41

【 앵커멘트 】
고양시 삼송 지역과
서울 서북부, 도심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다시 선정됐는데요.
노선의 경제성을
재평가 받을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기획재정부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서울 용산에서 은평구를 거쳐
고양시 삼송까지 연결하는
18.4km 구간으로,

지난 2013년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교통 대책으로 
처음 제안했습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지난 2018년 이미 
예타 조사가 진행됐지만
경제성 부족으로
무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돼
기사회생했고
이후 기재부 결정에
다시 예타 기회를 얻은 겁니다.

경제성 평가 방식이 관건인데,
서울역에서 독바위 사이
GTX-A 노선과의 선로 공유 문제와
역별 수요 등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또한 택지지구로 인구가 급증한 
삼송, 원흥, 지축을 포함해
수도권 서북부 민심을 
관통하는 이슈인 만큼

올해 상반기 치러질
대선과 지방선거 역시
사업 추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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